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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형 컴들은 다들 화면 해상도가 남아 돌고 있다지만 아직까지 개인 시간의 컴퓨팅은 compaq nx9040을 주력 머신으로 사용하고 있는 나로서는 (최고해상도 1024*768) 웹 브라우징을 하다 보면 실로 한픽셀 한픽셀이 아까운 상황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럴때는 정말 구글 크롬의 미니멀한 인터페이스가 부러워지는데... 파폭에서 크롬처럼 메뉴바를 아이콘 하나로 대체하게 해 주는 Compact Menu 2 라는 확장기능이 있습니다. 깔고 나면 이런 툴바 아이콘에 생기게 되는데,
이걸 클릭하면 기존의 메뉴바와 완전히 동일한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당연히 이런 방식이니 기존의 메뉴바가 나와 있는 방식보다 클릭 한번을 더 해야 하지만, 모니터 공간이 협소한 상황이라면 그 공간을 자주 쓰지도 않는 메뉴바보단 브라우징 공간에 할애하는 것도 메리트가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의 시선이 좌측 상단부터 주시하게 되다 보니, 생각보다 메뉴바 한줄 없어진게 꽤 크게 느껴집니다)
이럴때는 정말 구글 크롬의 미니멀한 인터페이스가 부러워지는데... 파폭에서 크롬처럼 메뉴바를 아이콘 하나로 대체하게 해 주는 Compact Menu 2 라는 확장기능이 있습니다. 깔고 나면 이런 툴바 아이콘에 생기게 되는데,
왼쪽 상단이 메뉴바의 기능을 대체하는 툴바 아이콘. 당연히 편집 모드에서 다른 위치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이걸 클릭하면 기존의 메뉴바와 완전히 동일한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당연히 이런 방식이니 기존의 메뉴바가 나와 있는 방식보다 클릭 한번을 더 해야 하지만, 모니터 공간이 협소한 상황이라면 그 공간을 자주 쓰지도 않는 메뉴바보단 브라우징 공간에 할애하는 것도 메리트가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의 시선이 좌측 상단부터 주시하게 되다 보니, 생각보다 메뉴바 한줄 없어진게 꽤 크게 느껴집니다)
